• 제목 전주시 원도심 발전 주민이 직접 주도한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20

- 전주 원도심 지역단위 발전계획 수립 시범운영 공모
- 주민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洞 3천만원 지원
- 타당성 검토 겨쳐 내년부터 3개동씩 3개년 10개동으로 확대 추진

 

○ 전주시가 주민들과 함께 낙후된 원도심 발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

 

○ 시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신도심 개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 10개동에 대한 지구단위 발전계획 시범운영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 공모대상 지역은 중앙동과 풍남동, 노송동, 완산동, 진북동, 인후1·2·3동, 금암 1·2동 등이다.

 

○ 이번 공모는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발전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는 물론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높여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사업의 효율성과 완성도 제고를 위해 전문 PM(Project Manager, 사업계획 종합 컨설팅 전문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 시는 공모에 응모한 지역단위 발전계획에 대해 사업 추진주체 구성과 공동체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적극성 등 면밀한 심사를 통해 3개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 공모에 신정된 동에는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타당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3개동씩 3개년에 걸쳐 10개동으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관계자는 “원도심 발전을 위해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특색을 살린 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지역공동체 문화 형성과 사회통합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28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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