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엄마처럼 키워요 언제나 아이돌보미가 함께합니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1-20

○ 전주시(시장 송하진)가 아이돌봄사업에 지난해보다 3억 4천만원이 증가된 20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아이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 아이돌봄 지원사업이란 부모의 출장, 야근 또는 취업, 질병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 내 개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전주시는 4,154가정에게 57,542건에 달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전국가구 평균소득 70%이하에 해당되는 저소득층 가정 2,661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 시간제 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이하 아동이 있는 서비스 이용 희망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가 올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학교?학원 등의 등·하원, 숙제점검, 준비물 보조, 안전 신변보호 처리 등의 서비스가 시간제로 제공되며, 시간당 이용료 5,500원 중에서 소득기준에 따라 1,500원~4,500원이 차등 지원된다.

 

○ 종일제 돌봄 서비스는 0세아~1세아(생후 3개월부터 24개월 이하) 아동이 있는 취업 한부모 가정, 맞벌이가정, 다자녀 가정 등을 대상으로 이유식, 젖병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0세아 돌봄과 관련된 활동 전반에 대한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용료 110만원(월 200시간 기준) 중 소득기준에 따라 40~80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 특히 금년에는 기초수급자가정, 저소득 취업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 맞벌이 가정 등 저소득계층 가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아이돌봄 수요에 따라 아이돌보미도 280명으로 점차 증원할 예정이다. 돌봄서비스 신청은 기간없이 연중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가능하다.

 

○ 한편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보미에 대한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230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개별보수교육은 물론 아동과 돌보미가 함께 할 수 있는 테마기행과 아이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전주시 여성가족과 이숙이 과장은 “특히 부모의 취업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에 양육공백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에 주력을 다할 것이며, 일ㆍ가정 양립지원을 통한 양육 공백 부담 등을 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례1
     ○ 다문화 및 다자녀 가정인 주OO씨는 2010년 우연히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알게 된 이후 현재까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 때문에 아이돌보미가 자주 교체되었고, 센터의 도움으로 지금의 돌보미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돌보미 선생님은 센터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아서 아이들에게 풍선 놀이 활동, 동화 구연, 종이 접기, 그림 그리기를 함께하며 아이들을 돌봐주었다. 주OO씨는 아이 셋을 양육하면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직장 근무 중이다.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가정에 아이돌봄 서비스 홍보도 하고, 또한 덕분에 편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 사례2
      ○ 7세, 6세 연년생 자매를 둔 취업 한부모가정(부자가정)인 김OO씨는 갑작스럽게 아내와 사별하게 되어 당장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민하다가 주변 소개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출근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매일 이른 시간에 가정방문하여 아이들을 깨우고, 식사를 챙겨주며, 어린이집 등원까지 해줘서 걱정 없이 출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돌보미 선생님이 세심하게 챙겨주면서 어머니의 빈자리를 많이 채울 수 있었고, 이용요금의 80% 정부 지원을 받기에 가정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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