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용머리고개 서민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03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택, 도로의 축대 및 절개지 등 재해위험요소가 많은 지역에 대한 정비 등 재난 없고 살기 좋은 완산구를 만들기 위하여 서민밀집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그동안 재개발 및 재건축 등 사업지구에서 소외된 재난안전 사각지역인 완산동 용머리고개 서민밀집 위험지역에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억을 투자하여 재난위험에 노출된 노후 위험주택 4동을 철거하고 붕괴위험이 있는 31개소에 사면 안정을 위한 옹벽, 석축 등을 시공 설계 중으로 금년도 4월 중 착공, 10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과업대상 위치는 유기전길(서완산동 1가), 강당길?빙고리길(서완산동2가)이며,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기전길
       - 보강토옹벽철거후  콘크리트옹벽설치 L=81.0m, H=2.5~4.0
       - 위험사면정비(옹벽설치) L= 17.0m, H=4.5
       - 위험사면정비(석축설치) L= 183.0m, A=583.0㎡
       - 배수시설정비(수로관설치) L= 14.0m
       - 위험계단정비 (계단재설치 및 핸드레일설치) 5개소
       - 공가정리 3동, 사면정리 및 보식 1개소

   ▶ 강 당 길 
      - 위험사면정비(석축설치) L= 14.0m, A=131.0㎡
      - 토사정리 1개소
      - 담정정비(철거후 난간설치)  L=28

   ▶ 빙고리길
     - 위험사면정비(석축설치) L= 176.0m, A=308.0㎡
     - 핸드레일설치 L=15.0m
     - 포장 및 배수시설정비 L=78.0m

 

○ 서민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주거환경이 불안정한 산동네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국민안전처(소방방재청)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비(50%)를 지원, 완산구 관내 4개지구를 선정하였다. 2012년 서서학동 공수내지구절개지사면과 골목길 인도 등, 2013년 교동(자만,옥류,승암마을) 절개지 및 비탈면 보강 등, 2014년 동완산동(투구봉일원) 노후주택 및 배수시설정비, 급경사지 위험지역 정비 사업을 총사업비 40억(국비20,시비20)을 투자하여 117개 장소에 대한 옹벽, 석축 등을 정비함으로써 산사태 및 재난,재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인사유지까지 포함하여 정비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 구는 지난 1월부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추진의 취지와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3월말까지 공사 추진을 위한 노후 위험주택 철거에 따른 동의서 징취를 실시하였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각종 재난 재해를 초기 단계에서부터 수시로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으로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각종 재난 예방에 총력을 다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완산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설과, 220-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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