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인센티브 실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8

- 식판은 비우고 기부는 늘리고~ 

- 잔반 남기면 100원 자율벌금, 적립금 모아 연말 불우이웃 성금 기부

 

○ 완산구(구청장 안병수)가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발 벗고 나섰다.

 

<비우는 기쁨! 채워지는 사랑! 배도 부르고~마음도 부르고~>
○ 완산구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하여 불필요한 소비를 막고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잔반 줄이기 운동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 식사시간 배식할 때 무심코 집어 드는 반찬이 다 소비하지 못할 때 고스란히 음식물쓰레기로 남게 됨에 따라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의식 재고와 더불어 직원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남기면 부과되는 자율적 벌금을 기부성금으로 전환함에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직원들이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착한 스티커 한 장을 지급하고, 스티커 30장을 모으면 식권 4매(예정)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그러나 잔반을 남기면 식당 한 켠에 설치되어 있는 저금통에 100원의 자율벌금을 기부한다. 이렇게 쌓인 동전은 연말에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꼼꼼한 홍보를 통한 직원 자발적 협조 추진>
○ 완산구는 이와 관련하여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직원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지하식당에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 직원들에게 배포할 스티커 제작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 완산구청 정은영 영양사는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기간제 근로자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하여 500여명에 이른다.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음식 조리단계부터 일이 수월해지고 청사 내 쓰레기 감량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환영했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소비되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하는 동시에 처리비용이 들기 때문에 꼭 개선해야 할 문제이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속의 작은 습관을 바꾸고 실천하여 낭비 없는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어 범구민운동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행정지원과, 2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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