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보건소(김경숙 소장)는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전주 시민 및 방문객들을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작년에 한옥마을의 태조로, 은행로를 금연거리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 10월 주요도로 7곳(전동성당길, 경기전길, 어진길, 최명희길, 한지길, 오목대길, 향교길)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고시하고 2015년 2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 할 계획이다.
○ 이에 따라, 전주시 보건소는 평일 또는 토요일에 자원 봉사자와 함께 전주 주요 장소에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금연 환경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48회 2,300여명을 대상으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데 이번 주 토요일(29일)에도 한옥마을, 객사 주변 도로에서 가두 캠페인, 홍보물 전달 등으로 한옥마을 금연구역 확대 및 버스정류장, 택시 승차대의 금연구역 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건강을 위한 금연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에서도 매일 5회 방송 송출을 통해 금연구역을 알리고 단속에 대해 계도하고 있다.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캠페인을 보고 안내 방송을 접한 한 시민은 “전주에 살지만 한옥마을의 금연구역 확대 내용에 대해 알지 못했다. 이런 캠페인을 통해 좋은 정보를 접하게 되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 김경숙 보건소장은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공공장소에서의 금연인식을 확산시켜 깨끗하고 건강한 ‘전주’이미지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거리 캠페인, 홍보물 전달 등 적극적인 홍보를 계속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