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향기 날리는 화창한 봄날을 맞아, 8일 완산구 자장면봉사대(회장 정병훈)와 해바라기봉사단(회장 박미숙)회원들은 평화1동에 소재한 전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점심으로 무료 자장면 나눔 행사를 실천하였다.
○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평화주공1단지 내에 위치한 전주종합사회복지관 지하식당에서는 오전부터 군침 도는 자장면 소스 냄새와 면발을 삶는 증기, 자원봉사자들의 점심대접을 위한 분주한 손길로 북적거렸다.
○ 매월 1회, 우리지역의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맛있는 점심 한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자장면봉사대원들은, 영업장이 쉬는 날이면 휴식도 반납하고 자원봉사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한다.
○ 자장면봉사대원으로 수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강해자씨는 “피곤함 보다는 봉사를 통해 더 많은 기쁨을 얻어가기 때문에 이 일을 그만둘 수 없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비하는 봉사자와 기쁨으로 드시는 우리 이웃들이 있어 이날의 자장면은 더욱 특별하고 맛있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