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18일 전동성당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역사·문화경관 보존과 훼손한 경관 복원에 초점을 둔 정비계획 수립 추진
○ 전주시가 한옥마을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천주교 순교 1번지인 전동성당에 대한 종합정비에 나선다.
○ 시는 18일 전동성당 관계자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관계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동성당 종합정비계획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이날 참석자들은 전동성당의 역사·문화경관을 보존하고, 훼손된 경관을 복원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 시는 현재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전동성당 부지에 대해 기존 시설물의 복원, 보수, 이축에 관한 내용과 사제관, 수녀원, 관리사무소 등 새로운 시설의 신축 여부, 각종 편의시설의 확충 및 관리계획 등을 포함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 이밖에 이날 용역보고회에서는 이밖에 한국 순교 1번지로서 전동성당의 위상 강화 방안과 한옥마을 관람객의 지속 유입 및 대표 관광지로서 역할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소요예산 조달 계획 등이 논의됐다.
○ 김병수 전주시 전통문화과장은 “전동성당은 한옥마을 입구에 위치한 전주의 얼굴격인 종교문화유산이다’라며 ”종합정비계획 용역이 마무리되는 9월에는 전동성당에 새로운 미래가 제시되는 만큼, 이를 토대로 연차별 계획에 따른 예산을 확보해 전주가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유산과 함께 종교문화유산의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