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 경기전 문화콘텐츠 확충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2-17

- 시, 관람료 인상에 따른 시설, 콘텐츠, 안내 등 내.외부 관람객 만족도 향상에 주력키로

 

○ 전주시가 경기전 관람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콘텐츠를 보강한다.

 

○ 17일 시에 따르면 경기전 관람료 인상에 따라 시설, 콘텐츠, 안내 등 인력 크게 3가지 방향에서 보강함으로써, 내.외부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 시는 오는 4월부터 경기전 관람료를 전주시민은 500원에서 1000원으로, 다른 지역 주민은 현재 1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경기전 동.서문을 개방하고, 서문 화장실과 어진박물관 시설 보수 등 시설보강에 나선다.

 

○ 콘텐츠 보강으로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협조아래 조경묘를 개방하고, 국악공연을 실시하며, 해설사를 확대 운영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

 

○ 나아가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의 학예직과 안내데스크 등 인력을 확충,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경기전 운영비와 시설 개보수 비용이 연간 15억 정도 들어가는데, 관람료 수입은 10억 정도에 그치고 있다”라며 “다른 문화재 관람료가 최저 3000원 이상인 것을 감안, 이 같이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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