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성하준) 전주시립도서관은 7월3일 2014년도 상반기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 이번에 선정된 가족은 최경학(서신동), 이종훈(서완산동), 이상문(인후동) 3가족으로, 가족 모두가 도서관회원에 등록하고,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며, 지난 상반기동안 전주시에서 도서 대 출을 가장 많이 한 가족이다.
○ 특히, 최경학씨 가족은 올해 상반기 대 출 권수가 1,287권에 이르고, 2011년 독서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금까지 총 1천408권의 책을 대 출 하였다.
○ ‘책 읽는 가족’선정은 가족단위의 독서생활화를 통하여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제고와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추진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매년 시립도서관이용자 중 도서관을 잘 이용하는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이번에 선정된 최경학씨는 “이틀에 한 번 꾸준히 아이들과 도서관에 와서 직접 책을 읽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온 가족이 책을 보고 대 출하다 보니 어느덧 책을 많이 읽게 됐다”며 “책을 읽으라고 강요만 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어주면 누구나 책 읽는 가족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성하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책 읽는 가족 선정으로, 책으로 소통하는 가족이 더욱 늘어나길 바라며, 전주시에서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가족이 함께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원, 2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