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검침곤란 지하수 사용가 실태 조사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3-17

○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소장 정태현)는“이상기온 등 물 관리 여건변화로 대응정책 수립의 시급성이 대두되고 있는 요즈음 지하수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3. 3 ~ 3. 31까지 한 달간 검침이 곤란한 지하수 사용가 시설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하수시설은 사용자가 필요에 의해 직접설치한 후 해당관청에 신고하고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지하수 사용 중에 유량계, 시간계 등이 고장이 나면 즉시 보수나 교체를 하여야 하나 그동안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아 지하수사용료 부과에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지하수시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요구되어 왔다.

 

○ 검침이 곤란한 지하수시설은 땅속 깊은 곳, 지하실 등 좁은 건물 내부, 도로변, 길 가운데 등 관리가 어려운 장소에 설치되어 있고, 철판, 주철관, 시멘트시설 등으로 덮혀 있는 경우가 많아 건물주 등 관계자의 도움이 없이는 점검 등 관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

 

○ 이에 따라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에서는 지하수 시설 사용가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여 검침이 곤란한 시설에 대하여 옥외 검침장치를 설치하여 검침을 용이하게 하는 등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지하수개발 이용시설의 설치기준, 지하수이용부담금 부과 기준을 마련하고, 각종 지하수관련 의견청취를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이 포함된 지하수관리 조례제정을 금년 내에 추진하기로 하였다.

 

○ 정태현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장은“지하수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사용하고 있는 지하수의 오염을 예방하여 시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하수과, 281-6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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