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동 복지위원 위촉식 및 특강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20

- 시,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동네복지 시범 동 복지위원 위촉장 수여
- 동 복지위원 대상,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추진지원단 황금용 부단장 초청 특강 개최

 

○ 전주시가 주민 주도의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동네복지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동 복지위원을 위촉했다.

 

○ 시는 20일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동네복지 시범 6개 동 복지위원과 복지플래너,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복지위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시는 동네복지 시범 동 지역사회의 실정에 밝고 사회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사람으로 각 동별 10~30인씩 총 86명의 동 복지위원을 위촉했다. 복지위원은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 이날 위촉된 동 복지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연계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마을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전주시가 민선6기 들어 추진하고 있는 ‘동네복지’는 복지사각지대 발생 등 기존의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마을과 주민이 중심인 마을 기반의 복지체계로의 혁신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현재, 시는 완산구 평화1동, 서신동, 삼천2동과 덕진구 인후3동, 송천2동, 동산동 등 6개동을 동네복지 시범 동으로 선정하고 지난 1일부터 시범 운영에 나서고 있다. 시범 동으로 선정된 6개 동 주민센터에는 찾아가는 복지와 보편적 복지 기능의 강화를 위해 업무와 인력이 개편돼 복지·보건·마을 자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 이를 위해 시범 동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방문간호사, 사례관리사가 각각 1명씩 추가로 배치돼 수시로 복지소외계층을 파악해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예방적?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동 복지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특강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추진지원단’ 황금용 부단장이 초청돼 주민 참여와 민간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이날 위촉된 인후3동 한 복지위원은 “복지위원으로 위촉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지 잘 살피고 보살펴, 모두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인후3동이 되도록 작은 힘이나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시는 주민과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범 동 복지위원 뿐만 아니라 전주시 전 직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시범 운영 중에도 지속적인 주민 교육, 위크숍 등을 실시해 복지공동체 구성의 한 축을 담당할 주민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국가의 제도권 밖에 소외되고 은둔하고 있거나 갑자기 위기에 처한 가정이 생활고에 절망하지 않기 위해서 여기 계신 복지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동네, 우리 이웃을 스스로 살피고 돕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는 복지위원들의 역동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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