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시골의사 박경철 특강 열기로 후끈
-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 시민, 대학생으로 가득
○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4월 28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전주시민 및 대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 이번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초청 강사는 현재 안동 신세계연합병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문명의 배꼽, 그리스>, <자기혁명>등의 저서를 집필한 박경철 의사이다.
○‘시골의사 박경철’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해 온 강사는 고대 그리스 문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부제:창의에 대하여)란 주제로 팍팍하고 고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힘과 용기를 불어넣는 강연을 펼쳤다.
○ 그는 서양 문명의 발생지인 펠로폰네소스, 올림피아, 스파르타, 아테네 등 그리스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느낀 위대한 건축물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세월과 비바람을 견딘 그리스가 전해주는 이야기(그리스 신화속 영웅들의 도전과 모험, 신화에 담긴 역사적 진실, 영화와 쇠락, 구원 등)를 특유의 깊은 통찰과 사색의 언어로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 박경철씨는 창조를 향한 낯설은 세계로의 항해가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파도를 가르며 나아가는 것’이라는 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건네주며 강의를 마쳤다.
○ 또한, 이번 재능기부 공연은 전주시평생학습관 기타동아리 ‘사랑의 하모니’ 팀(회장 김재관)으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임유어즈’ 등 멋진 통기타 공연을 펼쳐 강좌에 참석한 시민들의 마음에 훈훈한 봄기운을 불어놓어 주었다.
○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시민들께서 만나고 싶어하는 저명한 분들을 초대해 열어가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참여로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유익한 시간되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인문도시 전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