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보건소는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전하고 올바른 성의식 확립과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 습득을 위한 에이즈 예방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실시한다.
○ 에이즈의 감염경로는 대부분이 에이즈 감염인과의 성행위를 통해서 발생되며,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등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다.
○ 우리나라 청소년 중 에이즈 감염경로 등의 과학적 사실에 대하여 알고 있는 청소년은 약 50% 수준에 불과하며, 에이즈 감염인과 사소한 접촉만으로도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다고 여겨 에이즈에 대한 차별의식이 심각한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에이즈 감염인 중 20대가 30.0%(286명), 30대가 25.3%(241명)으로 젊은 층의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 2012년 에이즈 신고 통계)
○ 이에 전주시보건소는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을 위한 올바른 성교육, 에이즈 바로 알리기, 콘돔 사용법 실습 등 에이즈 예방교육을 통하여 청소년 시기에 맞는 건강한 성(性)문화를 주도하는 세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 김경숙 전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에이즈 신규감염 제로,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제로, 편견?차별 제로를 위하여 올바른 성 문화 정착 및 에이즈에 대한 편견 및 차별 제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이즈 검사 및 상담 등 자세한 문의는 전주시보건소(☎230-5244)와 대한에이즈협회 전북지부전북지부(☎244-3748)에 전화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30-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