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시장 패션분야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상인역량 교육시도
- 최신 패션 트랜트 파악 등 활성화를 위한 및 매장 경영 경쟁력 제고
○ 쇠퇴 상가지구 전통 의류상가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 전주시는 11월 6일 오후 8시 중앙동 소재 태평5길 2층 회의실에서 노후쇠퇴상가 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패션 비즈니스 실무자 교육과정”수료식을 패션종사자 수강생 30여명 및 전주대 교수진,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 이번 수료식은 그동안의 프로그램 운영결과 및 수료증 수여, 우수수료자에 대한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수료자 양해원씨는 “이번 교육이 재래시장 패션분야 실무를 위한 기초작업이 되었으며 급변하는 패션 시장과 고객파악, 패션동향까지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이였다“며 소감을 발표했다.
○ 이번 교육과정은 전주시가 노후 쇠퇴상가지구 패션분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상인 역량사업의 일환으로, 8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부터 10시까지 10회에 걸쳐 특화된 교육을 통하여 상인들에게 부족한 아이디어나 창의성을 보완하고 기존 상인들의 특화된 기술력을 합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 등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했으며, 패션 실무자에 대한 기본교육 및 실습 뿐만 아니라 패션 트랜드, 매장전시, 리더쉽 및 경영 관리 등 전문적인 세부교육도 실시했다.
○ 그동안, 전주시는 쇠퇴 상가지역 의류상가의 환경변화에 따른 필요성 및 의류관련 고객이 현저히 감소되는 것과 관련하여, 고객 맞춤 취향을 반영한 트랜드 상품 개발 등 쇠퇴 상가내 고객유입을 극대화하는 한편 패션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 지난 해 10월, 중앙시장 시민약국 앞 태평5길 일원에서“패션거리 지정식 및 아이디어 상품 판매 등 상가활성화를 위한 상인역량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또한, 중앙시장 일원은 도시재생 시범지역으로서 중앙시장 고객소통 골목길 정비사업이 연계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쇠퇴상가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추진하게 되었고 경제적 재생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시재생과, 281-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