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왜 지금 동네복지인가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9-10

- 시, 10일 마을과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로의 혁신을 위한 동네복지 역량 강화 특강 개최
- 동네복지 시범 6개 동 직원들을 포함, 전주시 33개 동 동장 등 공무원 대거 참석
- ‘왜 지금 동네복지인가?’ 주제로 주민 중심 복지패러다임의 등장 배경과 복지생태계의 변화 등 교육


○ 전주시가 마을과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동네복지 시범 동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시는 10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동네복지 시범 6개 동을 포함한 전주시 33개 동 동장과 시민생활지원담당 등 공무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복지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 전주시가 민선6기 들어 추진하고 있는 ‘동네복지’는 복지사각지대 발생 등 기존의 복지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거점으로 마을과 주민이 중심인 마을 기반의 복지체계로의 혁신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복지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왜 지금 동네복지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서는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추진지원단’ 정보연 부단장이 동네복지의 추진 배경과 찾아가는 복지시스템에 따른 변화 등에 대해 소개했다.

 

○ 정 부단장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통해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동네복지 시범 동 운영에 따른 전주시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 역량 강화 및 인식 전환의 기반을 제공했다.

 

○ 이에 앞서, 전주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따스아리 상상동아리’와 시 본청 및 각 동 본청의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45명은 최근 ‘서울시 찾아가는 마을복지센터’벤치마킹을 위해 성북구 종암동 및 금천구 독산3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등 선진사례들을 배워나가고 있다.

 

○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의 추진 과정과 동 주민센터의 역할, 금천구의 복지콜과 같은 사회복지제도 홍보 방안 등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전주만의 동네복지를 만들 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 이와 함께, 시는 동네복지 안착을 위해 시범 동으로 선정된 6개 동 주민센터(완산구 평화1동, 서신동, 삼천2동, 덕진구 인후3동, 송천2동, 동산동)에 찾아가는 복지와 보편적 복지 기능을 강화하고, 능동적이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한 복지플래너도 배치할 예정이다.

 

○ 시는 복지플래너를 다음달 시범 운영에 맞춰 배치하기 위해 현재 사례관리사 모집을 모두 완료했으며, 방문간호사의 경우 추가 모집을 통해 시범 동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 채용된 사례관리사와 방문간호사는 앞으로 사회복지공무원과 통 담당 공무원과 함께 동네복지 시범 동에 새롭게 도입되는 복지플래너를 구성, 시범 동에 거주하는 빈곤위기가정과 65세 도래 어르신, 출산가정 등을 찾아가 예방적·보편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와 시범 동 직원 직무교육 등을 통해 동네복지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최락기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의 문제는 지역사회의 역량으로 스스로 해결해 나간다는 복지공동체 의식 회복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협업이야말로 ‘전주형 동네복지’ 성공의 열쇠”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워크숍, 직무교육 등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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