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제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나른한 몸을 깨우는 건강비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14

- 강사, 동국대한의과대학 교수 정지천 “명문가의 장수비결” 주제로 열려

 

○ 제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4월 14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 제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초청 강사는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내과의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명문가의 장수비결>, <식의들이 알려주는 생명의 음식120>, <조선시대 왕들은 어떻게 병을 고쳤을까>등의 저서를 집필한 정지천 교수이다.

 

○ 이번 강연에서 정지천 강사는 추사 김정희, 고산 윤선도 등 조선시대 명문가의 건강비책을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였다.

 

○ 추사 김정희가 유배지에서의 쓸쓸함과 세간의 중상모략에 의연히 대처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종교생활과 녹차’였으며, 고산 윤선도는 고택 ‘녹우당’ 주변 자연을 가까이 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가야금을 연주하는 등 음악을 즐기는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켜왔다며 명문가의 건강비책을 전하였다

 

○ 정지천 강사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양생법 실천, 마음 다스리기, 끊임없는 육체적 활동, 소식하는 습관, 자연과 벗하는 생활’ 등도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고 말하며 요즘 웰빙열풍으로 다양한 방법의 몸만들기 비법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남들이 행하는 건강방법이 내 몸에 맞는 것인양 유행처럼 따라해서는 오히려 건강에 독이 된다고 말했다.

 

○ 또한, 이번에도 열린시민강좌 무대를 멋지고 풍성하게 꾸며준 재능기부 공연에 중화산2동 주민센터동아리인 「기타 교실」(회장 박경자) 회원 20여명이 참여해서 “정든 그 노래”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등을 연주해 봄날의 활기찬 희망을 느끼게 해 주었다. 

 

○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2015년에도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기적절한 주제 선정 및 국내 유명강사 초청을 통해 전주시민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열린시민강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별도의 수강 신청 없이 매월 둘째 주 화요일과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까지 지정된 장소로 오면 누구나 와서 들을 수 있도록 강연장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다.

 

○ 제4회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오는 4월 28일(화) 전주교육대학교에서 박경철 강사님을 모시고 “고대 그리스 문명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란 주제로 열리게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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