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온실가스 감축으로 녹색도시 실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27

- ‘우리 집도 에너지 컨설팅 부탁해요!’

- 전주시, 12개 아파트(8,723세대)와 에너지 컨설팅 공동협약 체결

 

○ 전주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에 나선다.

 

○ 시와 그린스타트 전주네트워크는 27일 전주시 삼천 주공 4·5단지 등 관내 12개 아파트와 ‘에너지 컨설팅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 참여아파트: 삼천 주공4.5단지, 서신 광진, 엘드수목토1차, 효자 휴먼시아5단지, 동서학 거산황궁, 삼천 남양, 평화 코오롱, 인후 위브어울림, 동국해성, 송천 한라비발디2단지, 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3차, 혁신도시 우미린 2차

 

○ 이날 협약식은 올해 아파트 에너지컨설팅 추진에 대한 사업 설명, 타 시·군 선진사례 소개,  주민실천을 위한 협약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 참여 공동주택들은 앞으로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가정 에너지 진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음식물쓰레기) ▲범국민 온실감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참여 ▲각 아파트별 특화사업(LED 교체, 재활용 나눔장터 등) 추진 ▲에너지 절약 주민교육, 홍보 등에 나서게 된다.

 

○ 이를 위해 시는 참여 공동주택의 에너지 감축을 위한 재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그린스타트 전주네트워크는 기후변화 실천관련 주민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참여 공동주택들은 에너지절약을 위한 주민참여와 주민조직 활성화를 약속했다.

 

○ 특히 녹색생활실천 그린리더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가 30여명은 총 12개 팀을 이뤄 참여 공동주택에 대한 에너지진단 및 컨설팅, 모니터링, 주민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시는 6개월 동안 사업 추진 후 각 아파트별 온실가스 저감량 및 주민참여, 주민공동체 활동내용 등 아파트별 에너지절감 실적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온실가스 줄이기 효과가 우수한 아파트에 대해서는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협약에 참여하는 아파트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로 삼고,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더욱 살기 좋은 녹색전주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아파트 에너지컨설팅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30개 아파트가 참여해 1,291톤(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 CO2eq :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모든 종류의 온실가스를 CO2로 환산한 단위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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