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대가 올해 인문도시로 지정받고 첫 번째 맞이하는 인문주간(10월 27~ 11월 2일)동안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먼저 방청객을 모집하고 있는 전주정신 발굴을 위한 대토론회는 10월 30일 (목) 18:30분부터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에서 전주시장과 패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참석 패널은 이태영전북대교수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 함한희 전북대 교수, 유대수 (사)문화연구창 대표, 최기우 최명희문학관 실장이며 진행은 홍성덕 전주대교수가 맡았다.
○ 대토론회가 열리는 전통문화관 광장에서는 전주역사박물관에 소장된 근대사 이후 전주시가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밤 10시까지 장소를 옮겨 전시된다.
○ 또한 시민과 학생들의 참여을 모집하고 있는 인문주간 탐방은 총 2회로 10월 27(월)일과 10월 31일(금) 오후 2시부터 한옥마을 일대와 전주천변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시민 100여명이 함께 거닐면서 한옥마을 현판과 전주천의 변천사에 대한 해설을 듣는 행사로 구성되어 추진한다.
○ 이 밖에도 찾아가는 온?다라 인문학 강좌는 2곳에서 열리는데 ‘전주의 역사’를 주제로 10월 29일에는 중앙시장상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태평오길 카페에서 열리며, 이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30일 전주다문화가족센터에서 전주의 역사와 마술공연이 같이 펼쳐진다.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역사논술대회는 11월 1일 토요일에 전주평생학습센터에서 전주독서동아리연합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대별로 사건별로 전주의 역사를 학습한 후 논술문을 작성하게 된다.
○ 한편 지난 10월 14일 개강한 온?다라 인문학 시민강좌는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조선건국과 전주정신을 주제로 강연한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을 선두로 다양한 주제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문주간인 10월 28일에는 ‘개인사로 재구성하는 전주역사’를 주제로 이번 강연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들의 개인사를 4단 미니 병풍 형식에 쓰는 콘테스트가 열린다.
○ 박선이 전주시 평생교육원장은 “교육부에서 지정한 인문주간을 인문도시로 지정받은 전주시로서 다른 해보다 더 풍요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올해 인문주간 행사인 전주정신 정립을 위한 대토론회 방청과 인문탐방 직접 참여는 전주대 온?다라 인문학 연구단 ☎063-220-4687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원, 281-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