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나도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19

- 전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협동조합 설립 실무교육’ 등 세 개 과정 진행
- 이론에서 실무까지 사회적경제 조직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 전주시가 사회적경제 분야의 실무자 및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시는 19일 ‘협동조합 설립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총 세 개의 과정의 ‘2015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우선,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전북사회경제포럼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협동조합 설립 실무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친 강의와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전주형 사회적경제 조직의 기초가 되는 온두레 공동체 1단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는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전반의 내용에 대한 교육을 통해 이들이 사회적경제조직의 법인격을 획득하고 보다 안정적인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전주시 도시재생거점센터 다울마당(강당)에서 열린 첫날 교육에는 사회적경제 조직 창업에 관심을 가진 일반 시민과 공동체 사업 참여자 100여명이 참여해 최근 세계화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오는 29일 열리는 ‘협동조합 설립 실무교육’ 수료식에는 공유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를 강사로 하는 공유경제 포럼을 마련, 공유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실생활에서 공유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는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적경제 수요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수요특강에는 문진수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장, 김제선 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 이철종 함께일하는세상 대표, 이은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강사로 참여, 금융과 거버넌스, 공공구매, 플랫폼 등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에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 수요특강은 다음달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관련 실무자 및 활동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마지막으로, ‘협동조합 설립희망자 정기교육’ 과정은 일반 시민과 공동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9~20일과 26~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협동조합 전반에 대한 이해와 설립절차에 관해 강의할 계획이다.

 

○ 이에 대해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정보를 습득·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편 ‘2015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063-281-9321~2)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28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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