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보건소 쯔쯔가무시증 등 예방 행동수칙 준수 당부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8-26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가을철에 주로 병원체의 활동이 증가하여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가을철발열성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 가을철 발열성질환은 주로 벌초나 성묘, 추수기와 맞물려 야외활동이  빈번해지는 추석을 전후한 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 이들 질환은 특히 벌초, 성묘, 밤(도토리)줍기, 벼베기, 밭일 등을 할 때  감염된 진드기나 쥐, 오염된 흙이나 물 등을 통해 원인균이 몸속으로 들어  옴으로써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 벌레 물린  곳(가피), 피부 발진 등의 임상 증상이 나타나므로, 야외 작업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병?의원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진드기 등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지 않아야  하며,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작업복, 토시, 양말을  착용하며,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나 목욕으로 몸에 붙어 있을 진드기를  제거하고, 작업복, 속옥, 양말 등을 세탁하여야 한다. 또한,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받는 것을 권장한다.

○ 전주시보건소 김경숙 소장은 “가을철 발열성질환은 야외 활동 전?후 예방 행동수칙 준수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예방 행동수칙 준수를 재차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을철 최대의 적
발열성 질환을 예방합시다!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벌레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병?의원으로”


쯔쯔가무시증
  ? 매개체 : 털진드기 유층
▶예방책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거나 눕지 말 것
 - 휴식 및 새참 먹을 때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 후 햇볕에 말릴 것
 - 작업 중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말 것
 -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를 착용하고,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을 것
 - 밤줍기,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뿌리거나 긴 소매, 양말을 착용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작업복, 속옷, 양말 등 세탁할 것


신증후군출혈열
  ? 매개체 : 동물쥐, 집쥐
▶예방책
 -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에서 휴식이나 야영하지 말 것
 - 주변에 불필요한 풀숲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할 것
 - 풀밭이나 들에서 야영, 작업을 많이 하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할 것


렙토스피라증
  ? 매개체 : 집쥐, 들쥐
▶예방책
 - 논이나 고인 물에 들어갈 때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꼭 착용할 것
 - 태풍, 홍수 뒤 벼 세우기 작업 시에는 고무장갑과 장화를 착용할 것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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