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23

○ 전주시는 시민들의 문화로 행복한 삶을 위해, 6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 운영한다.
  
○ 시민놀이터에서는 저녁 6시 30분부터 인디밴드 ‘초콜릿 드라이브’, ‘성심여고 Me밴드’의 공연과 금관5중주 공연이 펼쳐지며 대부분의 공연은 참가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콘서트다.
   동문예술거리추진단은 지난 2월부터 매월 테마가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 교동아트스튜디오에서는 저녁 7시부터 「오픈 아틀리에」가 열린다. 7시부터 한지공예체험 / 7시 30분부터는 지역아티스트 ‘뮤즈그레인’의 공연 / 8시부터는 정상용 감독의 2010년 작 ‘스테이크’ 영화를 상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저녁 8시까지 교동아트미술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이날은 ‘섬유작가 그룹전’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후 세월호 침몰사고 애도로 중단되었던 전통문화관의 흥겨운 공연인 ‘어!얼수(水)놀러오SHOW’를 6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이날은 익산국악관련악단의 공연과 러시아민족은악앙상블 ‘슬라뱌네’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8월까지는 매주 수요일에, 9월부터 11월까지는 둘째주, 마지막수 수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자.스.민 예술단공연이 이날 첫 선을 보여 8월까지 공연을 연다. ‘자연을 사랑해서 스스로 모인 시민예술단’은 효자문화의집 문화동호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창단하여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추진해오고 있다. 자.스.민예술단은 현재 행위예술, 전통문화, 현악공연, 무대공연, 지역네트워크 등 28개 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추가모집도 진행 예정이다.
 
○ ‘문화가 있는 날’은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시행하는 제도로서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전주시에서도 경기전과 자연생태박물관 무료입장 및 시립도서관(완산?아중)과 강암서예관을 야간 개방하는 등 주요 문화재와 문화시설 무료입장 및 야간개방하고 있으며, ‘문화가 있는 날’ 개최하는 시립예술단 공연에는 입장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전주시네마, CGV전주 영화관람권 할인 및 프로축구 관람권도 할인받을 수 있다.
   
○ 주요 문화시설 이용 시 무료·할인 혜택이 각 시설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 정보를 확인해야한다
「문화포털」문화가 있는 날 통합 정보 : www.culture.go.kr/wday
 
○ 전주시는 국민들에게 문화의 턱을 낮추고자 하는 정부의 의도보다 한걸음 앞서, 시설 무료입장은 물론, 매월 기획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 전주시관계자는 “순수한 재능기부로 공연에 참여하는 문화단체 회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일방적인 관주도형을 탈피하여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연이야말로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자율적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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