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안심먹거리 시민운동으로 확산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13

○ 안전하고 깨끗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북 음식관련 단체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캠페인을 펼치고,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 6월 14일 오전 11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진행된 안심먹거리 시민운동본부 발대식은 최근 한식을 포함한 한류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 가면서 시민 스스로 식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엄격히 하여 맛의 고장 전주와 전북의 위상을 이어가겠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 사단법인 유네스코 전주음식창의도시 네트워크(대표 송재복)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북에 소재하는 105개의 음식관련 단체,  3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

 

○ 전주음식명인 김년임(가족회관 대표) 씨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북 14개 시?군 음식관련 단체 대표들은 내 집 밥상처럼 깨끗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한옥마을까지 가두행진을 하면서, 안심먹거리에 대한 필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시민홍보에 집중했다.

 

○ 한편 먹거리 체험교실 부스에서는 강된장을 사용한 비빔밥과 어린이 로컬 버거, 어린이 쿠키 만들기 행사 등 이색적인 음식 만들기 행사가 펼쳐졌고,

 

○ 한국품질관리원의 중국산과 국내산의 농산물을 구분방법, 전북친환경유통사업단의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윤왕순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천리장 전시 등의 로컬푸드 한마당을 통한 안심먹거리 교육이 이어졌다. 

 

○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유네스코 전주음식창의도시 시민네트워크 송재복 대표는“최근 전 세계는 각종 식품첨가물,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등으로 발생하는 유해성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법률을 제정하고, HACCP, 농산물우수관리인증 등 다양한 인증마크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제는 음식을 만드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신뢰 있는 음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심먹거리 시민운동본부는 추후 안심먹거리 체험교육 및 강의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지원업소에 한하여 업소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심먹거리 시민운동 캠페인 전개

 

1 행사 개요

  ○ 일    시 : ’14. 6. 14(토). 11:00 ∼ 13:00
  ○ 장    소 : 한국전통문화전당 마당
  ○ 내    용 : 안심먹거리 시민운동 캠페인 추진
  ○ 참    가 : 음식업주 및 시민단체 회원 300여 명(전북 13개 시·군 포함)
  ○ 프로그램 : 안심먹거리 만들기 협약식, 강된장 비빔밥 만들기체험 행사(우순덕, 신복자, 윤왕순), 캠페인 전개
  ○ 주최·주관 : 전주시/유네스코 전주음식창의도시 시민네트워크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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