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동아리 활동에 길을 잡아주고 터주는 사람!
○ 전주시와 전주평생학습관은 13일 총 5주간의 “독서동아리 길잡이” 양성 과정 교육을 마친 30여명과 함께 수료식을 가졌다.
○ “독서동아리 길잡이 양성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은 단순하게 교육으로만 끝나지 않고 독서동아리 기획을 통해서 직접 동아리를 만들어보고 운영해보는 기회를 가지고 싶은 뜻을 모았다.
○ 그만큼 교육 열기도 뜨거웠으며 학습 분위기 자체가 매우 진지하며 강사와의 질의응답도 매번 길어져 강사들이 준비를 많이 해야만 했다.
○ “길잡이”는 길을 잡아 주고 틔어주는 사람으로 “독서동아리 길잡이”는 독서토론 진행과 동아리 운영에 있어 길을 잡아주고 터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 동아리 길잡이 양성교육과정은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동아리 이해와 비전 및 인문학과 독서, 좋은 책 선정과 기획독서, 마지막 5강은 책 꿈(윤현주 대표)의 사례발표를 듣고 각자 만들고 싶은 독서동아리를 기획해보는 시간 등으로 이루어졌다.
○ 길잡이 양성과정 수강생으로 참여한 독서지도사 양지희씨는 이런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를 활용해 단순하게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닌 독서동아리처럼 토론식 수업을 적용해 독서지도를 진행해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관은 이 교육의 열기를 담아 “독서동아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이번 과정을 수료한 길잡이들은 독서동아리 기획에서 청소년, 소설, 수필, 문학, 그림책, 경영.경제,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동아리를 꾸려나가고 독서동아리에서 읽을 책 선정과, 모임장소, 길잡이가 정해지면 전주시평생학습관과 독서동아리연합이 공동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동아리를 시작하게 된다.
○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동아리에 참여하여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