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김승수 시장·이남호 총장 ‘미래발전 공동구상을 위한 전주시·전북대 업무협약’ 체결
- 지역발전 견인할 R&D 연구개발,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상호 행·재정적 지원 협력 약속
- 사회적경제 창업 발굴·청년 CEO 육성, 혁신도시 맞춤형 인력 양성 등 프로젝트 가동 계획
- 대학로 문화공간 조성과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조성 등 현 추진사업 협력체계 강화키로
○ 전주시와 전북대학교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은 19일 전북대 본부8층 회의실에서 전주시 국장과 대학 보직교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발전 공동구상을 위한 전주시·전북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시와 전북대는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발전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과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국가사업 반영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 특히 신산업과 융·복합산업분야 육성을 위한 R&D(연구개발)과 사업개발, 교육, 시설·장비 공유,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전주산업 고도화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양 기관은 생태와 문화, 복지 등 지역 상생사업 개발을 위해 상호 물리적 공간 이용과 행·재정적 지원 등 협력을 약속했다.
○ 전주만의 지역밀착형 교육·문화·예술·봉사 생태계 조성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전주시민에게 필요한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상시적으로 고품격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봉사활동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지닌 아이디어를 함께 찾아내고, 이를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사회적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 CEO를 육성할 방침이다.
○ 나아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 취업할 수 있는 취업연계 프로젝트를 가동할 예정이다. 또 탄소·농생명 분야를 중심으로 인력 양성을 비롯한 창업지원,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 등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 이외에도 시와 전북대는 대학로 문화공간 조성과 덕진공원 대표관광지 조성 연구,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협력체계를 더더욱 강화키로 했다.
○ 여기다, 국립한옥진흥원 설치와 전주 3D프린팅 융복합센터 구축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역 인재와 국가 인재를 키워가는 전주의 든든한 동반자인 전북대와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공동으로 힘을 합치기로 해 기쁘다” 면서 “대학의 발전, 지역의 발전은 따로 있는 게 아닌 만큼 오늘 협약의 계기로 전주시와 전북대가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최고의 모델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남호 전북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대표 대학답게 한옥형 정문 등 한국적 캠퍼스를 조성하고 건지산 생태복원 등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이 가운데 전주시와의 협약은 향후 지역을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