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평생교육원(원장 박선이) 아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그 중 일반시민을 위한 행사로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을 쫓는 아이, 제3세계 문학”이란 주제 아래 왕은철 역?저자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한다.
○ 이번 강연은 인문학적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더불어 사는 삶을 알게 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인문학 특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 초청강사인 왕은철 교수는 평소 제3세계 문학에 조예가 깊으며, 할레드 호세이니의 소설을 많이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작 「연을 쫓는 아이」,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등 호세이니의 소설을 이야기하고, 소설 속 주요배경이 되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상황 등 작품에 대한 이해와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적 상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임광진 덕진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에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고 책을 더 가까이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참가 접수는 아중도서관 사무실과 자료실에서 선착순 방문 및 전화(☏281-6482)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