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에』 다문화자녀 멘토링사업 참여자 예비교육
○ 전주시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에서는 7일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다문화자녀대상 학습 및 정서지원을 위한 멘토링사업 참여자 사전교육을 실시하였다.
○ 2011년부터 실시해온 “온누리에” 다문화자녀 멘토링은 전북대사범대부설고등학교 숭의관 기숙사 학생 20명이 참여하여 실시하였으며, 고등학생 멘토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중 1회 2시간씩 다문화자녀들인 멘티와 만남을 갖고 국어, 영어, 수학의 기초학습 지도와 독서활동, 전통문화체험의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 이날 교육은 다문화자녀 멘토링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가정방문 시 멘토의 주의사항, 1365자원봉사 포털가입 및 보험안내 등 봉사활동 시작에 꼭 알아야 할 기본사항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 전주시 관계자는 “지난 4년간 멘토링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다문화 부모, 자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사대부고 학생들에게는 교육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심어주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비전을 품을 수 있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