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작가와의 만남 용혜원 시인 초청강연 성황리에 열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6-16

- 전주시, 공직자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지속적으로 개최

-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라는 주제로 용혜원 작가와의 자리 마련
- 많이 보고 듣고 읽는 ‘3다(多)운동으로 창의적인 행정 구현

 

○ 전주시는 16일(월), 시인이자 성공세미나 강사로 잘 알려진 용혜원 시인을 초청해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  이날 행사에서 용혜원 시인은 감정과 일상을 시로 풀어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작(詩作)법을 얘기하며, “모든 일상과 감정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일상이 시로 승화될 때까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자세를 가진다면 삶과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감사와 긍정의 자세를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어 “빈부격차와 경쟁이 심화되는 현대생활에서 세상이 차갑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따뜻해지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세상도 따뜻해질 것”이라며 “시민생활의 중심에 있는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가치관과 사명감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1952년생인 용혜원 시인은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후,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그대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등의 시집과 <열정깨우기>, <용혜원의 성공노트> 등 240권의 저서가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TV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편,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작가와의 만남’은 전주시 공직자의 창조적 사고와 전문성 함양을 위해 전주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3다(多) 운동(많이 보고?듣고?읽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번 강의 이전에도 수필가 김사은씨, 옹기박물관장 이영자씨 등이 강사로 참여해 공직자들에게 삶과 관련된 다양한 지혜와 감동을 전달한 바 있다.

○ 이용호 총무과장은 “세상을 바라보는 용혜원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공직자들의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초대해 인문학적 사고를 배우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등 학습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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