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씽크홀 사전 방지를 위한 정밀조사 본격 추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5-06

- 노후 하수관로 영향으로 인하 지반침하 예방

 

○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최근 지하시설물 공사장 주변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급작스런 지반침하현상(씽크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노후·불량 하수관로 등을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한다.

 

○ 지반침하 현상(씽크홀)은 지하철공사나 대형건축물공사 등 지하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인한 지하수 유출의 영향과 상수도 누수,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하수관으로 인한 지반침하의 원인은 관로의 부식, 노후화 및 부등침하, 이음부분 손상, 나무뿌리의 관내 침입등 직접적 원인과 타시설 굴착공사, 되메우기 불량, 대형차량 중량 및 진동에 의한 파손 등 간접적인 원인으로 구분되고 있다.

 

○ 금번 하수관로 정밀조사는 지난 1월 환경부에 정밀조사 용역비를 신청하여 국비 4천 3백만원을 확보하였고 시비 4천 1백만원을 합쳐서 용역비 8천 4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그간 행정절차 및 용역설계를 완료하고, 노송천 복개구간과 충경로 등 3km의 하수암거와 구시가지 노후하수관로 8km를 2015.5월부터 6월까지 완산구 관내 노후하수관로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하게 되며, 용역결과에 따라 환경부에 2016년 노후하수관로 개량사업비를 신청하여 국비보조사업(국비50%, 지방비50%)으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사람우선, 인간중심”의 품격 높은 완산구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밀접한 도로내의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 노후 하수관로를 계획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씽크홀로 인한 대형사고를 방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건설과, 220-5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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