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오는 10월 운영 예정
- 지난 26일 전주시의회에서 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 동의안 가결
- 4만1380㎡ 면적에 주차 261면(화물 180, 승용 81), 관리동(지상 2층) 등 조성
-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이면도로 및 밤샘 불법 주정차 근절로 안전한 도로 환경 서비스 제공 기대
○ 화물차의 주택가 밤샘 주차 등을 예방하기 위해 조성되는 전주시 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운영된다.
○ 전주시는 최근 열린 제413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대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30일 밝혔다.
○ 이에 따라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장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이 완료된 후 오는 10월 이후부터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 장동 화물 공영차고지는 시가 화물자동차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조성계획 수립 후 2014년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2017년 지방재정투자 재심사를 거쳐 지난 2018년 12월에 착공했다.
○ 국비 58억6000만 원 등 총 169억 원을 투입해 장동 1054-1번지 일대 4만 1380㎡ 부지에 261면 규모로 조성되는 차고지에는 지상 2층 규모의 관리동 등이 조성됐다.
○ 시는 여기에 화물운수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수면실과 샤워장, 체력단련실, 휴게공간 등 부대시설을 갖춰 조성할 예정이다.
○ 또한 시는 공영차고지 진출입로 구간에 미확보됐던 일부 토지가 최근 토지수용 재결을 거쳐 소유권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추가확보 부지를 포함한 도로포장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아울러 주요 도심권과 도로변 불법주차 구역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 시는 공영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면 지역 화물차 주차난 해소는 물론, 불법 밤샘 주차에 따른 시민들의 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화물운수종사자 및 관련 협회의 의견을 수렴해 제2의 화물공영차고지 사업지를 선정해 공간을 늘려나간다는 구상이다.
○ 심규문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공영차고지 조성으로 화물운수종사자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운송 질서도 확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교통정책과 063-281-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