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완주군 화산면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기부

- 30일 완주군 화산면사무소에 선풍기 10대와 라면 30박스 등 1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온은아, 이하 협의회)는 30일 완주군 화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해당 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 협의회는 이날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완주군 화산면 일대 수재민들에게 선풍기 10대와 라면 30박스 등 1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며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 협의회는 앞서 지난해에는 익산 수해복구 현장에서 배식 봉사를 펼치는 등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임하고 있다.


○ 온은아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1998년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증진, 지역사회 봉사활동, 여성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설립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1개 단체 31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농촌 일손 돕기, 밑반찬 봉사, 김장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여성가족과 063-281-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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