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사회적경제 홍보, 청년들이 ‘앞장’
- 시, 오는 21일까지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 알릴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모집
- 사회적경제기업 2회 이상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통해 홍보, 전주시 사회적경제 행사에도 참여
○ 전주지역 청년들이 기업의 이윤보다는 공동의 이익이나 사회적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 전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주시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는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청년 2~5명이 한 팀이 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소개·홍보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 구체적으로 서포터즈는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을 2회 이상 방문한 뒤, △대표자 인터뷰 △생산품(서비스) 체험 △근로자 인터뷰 △사회서비스 활동 등의 참여 후기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리게 된다.
○ 또한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시민장터 등 전주시가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 서포터즈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통비와 식대 등 활동 실비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포스팅 수당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 성과 발표 우수팀과 우수 활동 팀에 대한 시상도 예정돼있다.
○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에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포스팅이 가능한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만 18~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onghwi191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2060)로 문의하면 된다.
○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서포터즈로 활동할 청년을 선정한 뒤 오는 28일 선발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 이영숙 전주시 민생사회적경제과장은 “청년들의 재능을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역사회에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역량 있는 사회적경제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 063-281-2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