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주차 충전시설 전기안전 점검 실시
- 전주시, 보도 위에 설치된 전동킥보드 주차시설에 대한 전기충전 화재 안전 점검 나서
-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충전시설 80여 곳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
○ 전주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전동킥보드 주차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보도 위에 설치된 전동킥보드 전기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현재 전주지역에서는 3800여 대의 전동킥보드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80대의 전동킥보드 충전시설이 보도 위해 위치해 있다.
○ 이에 시는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전동킥보드 전기 충전시설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기안전 합동 점검에 나섰다.
○ 주요 점검내용은 △인입구 배선 및 옥내배선 점검 △전기 충전시설 안전 점검 △누전차단기 설치상태의 적정성 점검 △충전기 접지 상태 등이다.
○ 점검 결과 일부 시설의 경우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적정용량의 누전차단 시설의 점검과 우수 침투 예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해당 충전시설 관리회사에 예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기안전 점검에 따라 전동킥보드 운영사와 전기 충전시설 관리회사에서는 화재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방대책을 마련해 달라”면서 “전동킥보드 이용자들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대중교통과 063-281-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