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 운영대학 모집

- 시, 오는 23일까지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 운영대학 모집·오는 9월 최종 선정 예정

- 지역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운영 지원, 취업 연계로 청년 정착 도와



○ 전주시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기업과 대학간 청년 인재 매칭 및 교육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주기업반 취업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 시는 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 운영대학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 민선8기 우범기 전주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인 ‘청년취업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설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은 강한 경제 구현과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 시는 운영대학 공개모집에서 접수된 대학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거쳐 2024년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할 대학을 선정하고, 이수생 취업활동금과 채용설명회 개최,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위한 1억 원의 교육과정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 선정된 운영대학은 전주시 및 지역기업과 협력하여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양성된 전문인력의 우선채용을 목표로 한 종합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은 오는 23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전주시 청년정책과(완산구 기린대로 213, 대우빌딩8층)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협약기업에 취업하는 전주기업반 이수학생을 대상으로 5년간 최대 420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장기근속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도 제공하고 있다.


○ 이와 관련 지난해 신설된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에는 전주비전대학교가 첫  번째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시와 운영대학은 지난해 7월 14개 지역기업과 협약을 거쳐 지난 5월까지 이공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기계 품질관리와 리눅스 실무 입문 등 지역 산업의 특성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총 12개 특별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다.


○ 그 결과 30명의 전주기업반 참여 학생 중 27명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정보통신기술(IICT)와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협약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으로 첫 직장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 이러한 학생들의 빠른 직장생활 적응에는 취업 전 산업현장에서 관련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채용설명회, 기업탐방 등 다양한 직무교육 과정 운영이 큰 효과를 낸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 학생의 87%, 기업의 83%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는 이 같은 사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의 우수인력 채용과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미비점 등을 보완해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 이 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한 학생은 “내가 태어난 전주에서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전주시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가 다른 무엇보다 지역에 남을 수 있는 희망을 줬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에 머무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가지고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 다른 학생은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인턴십을 경험하면서 취업 전 조직 분위기 등 직장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됐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후배에게도 이 사업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기업반 취업지원 사업으로 기업과 대학 행정이 힘을 모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고용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청년정책과 063-28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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