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간제보육 서비스 확대

- 8월부터 통합반 3개소 추가 지정으로 독립반 포함 총 11개소 운영



○ 전주시가 영유아 자녀를 돌보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간제보육서비스를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 시는 이달부터 예담어린이집과 센트럴키즈어린이집, 에브리키즈어린이집 등 시간제보육 통합반 3개소를 추가 지정해 현재 독립반을 포함한 총 11곳의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시간제보육은 가정양육 부모와 시간제근로자 등이 병원 이용, 외출,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보육서비스다.


○ 현재 전주지역에는 신규 지정 어린이집을 포함해 독립반 5곳와 통합반 6곳 등 11곳이 운영되고 있다.


○ 시간제보육 서비스 이용 대상은 부모 급여(현금) 또는 양육수당을 수급받는 영아로 시간당 5000원(정부지원금 3000원, 본인부담금 2000원)으로 월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 독립반의 경우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정규 보육반과 구분된 별도의 공간에서 보육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통합반은 6개월에서 2세반(2021년 출생) 영아를 대상으로 정규 보육반 내에서 보육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 이용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과 시간제보육 대표전화(1661-9361)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지정을 통해 가정양육 중인 부모의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아동복지과 063-28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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