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신규공무원 ‘전주문화 제대로 맛보기’ 체험단 큰 호응
- 전주비빔밥 조리, 문화 해설사와 경기전 둘러보기, 도자기 체험을 통해 전주의 맛과 멋 체험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배희곤)는 지난 2일 신규 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전주시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완산구 전주문화 제대로 맛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전주 대표음식 비빔밤 조리체험, 전주 대표관광지 경기전 문화해설사와 둘러보기, 전통 공예품인 도자기 만들기 등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비빔밥 조리체험 :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비빔밥의 역사와 유래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을 듣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기 △문화해설사와 경기전 둘러보기 : 경기전 속 전주사고, 태조 이성계 어진 등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둘러보기 △ 전통공예품 도자기 만들기 : 평소 접할 기회가 없는 도자기 찰흙을 직접 반죽해보고 빚어보기 등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활동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관광객 관점에서 전주를 바라보고 직원 간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A주무관은 “전주에 살면서 전통적인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동료들과 직접 만들어 같이 먹을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다른 참여자인 B주무관은 “동료들과 함께한 이번 도자기 체험에서 만든 컵을 사무실에서 사용하여 1회용품 줄이기에도 앞장 설 수 있을 것 같아 뜻 깊다”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관광지로서 전주가 갖는 강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말했다.
○ 배희곤 완산구청장은 “신규공무원들이 동료들과 전주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자긍심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신규직원의 공직사회 적응을 돕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완산구는 ‘신규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 지원’ 일환으로 사무실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사무용품을 담은 ‘환영 꾸러미’를 지급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행정지원과 063-220-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