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침례교회, 추석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 실천
- 9일 저소득 취약 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100만 원 기부
○ 전주 대흥침례교회(담임목사 김규태)는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 가구에 써 달라며 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윤방섭)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 전주 대흥침례교회는 해마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연탄 봉사와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 이번 기부는 목사와 성도들이 불볕더위로 힘든 여름을 보낸 이웃들이 추석을 맞아 조금이나마 행복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 김규태 담임목사는 “적은 금액이지만 추석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힘닿는 데로 지역 사회를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에 동참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나눔 기부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추석을 맞아 지난 4일 ‘온정 나눔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하는 등 온정 나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063-281-0030)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063-281-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