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승화원, 추석 성묘객 맞이 ‘준비 끝’
- 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장사시설 특별운영계획 추진
- 추석 연휴 기간 특별 교통 대책 추진하고, 장사시설 일제 정비도 마쳐
- 직접 찾지 못한 성묘객 위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승화원을 찾는 추모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교통 대책과 장사시설 일제 정비 등의 종합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 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 교통 대책 및 시설물 일제 점검을 위해 총 90명의 근무자를 투입하는 등 성묘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시는 추석 연휴 전 주말부터 성묘객 분산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당초 예정됐던 3일보다 운영 기간을 1일 더 연장해 4일간 특별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 이에 따라 승화원은 연휴 기간인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정상 운영되며, 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 시는 효자공원묘지 추모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대책으로 진출입로에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추석 당일 일방통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 또한 성묘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야외 주차장 400대와 유연로변 500대 등 총 90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 아울러 시는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성묘객을 위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고인의 사진등록 및 차례상, 헌화, 추모글 작성 등 비대면 온라인 추모서비스도 제공한다.
○ 이에 앞서 시는 추석 명절 성묘객 맞이를 위해 묘역 내 예초 작업과 야외 주차장 주차라인 재도색, 장사시설 일원 대청소, 이동식 화장실 임차 등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 김현옥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시설 관리 및 추모객 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연휴 기간 추모객들이 좀 더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산해서 시설을 방문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노인복지과 063-281-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