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자립준비청년들의 따뜻한 명절 ‘응원’

- 시, 지난 12일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 추진 

- 홀로 명절을 맞이할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맨토와 함께 명절음식 만드는 따뜻한 추억 선사



○ 전주시가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 시는 지난 1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립준비청년들이 멘토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자립준비청년 사회적가족 이음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잠시나마 따스한 온정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멘토와 함께 한식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명절 대표 음식인 전을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 이와 관련 사회적가족 이음 멘토링사업은 전주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정서적 지원을 통한 사회적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결성된 것으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는 2기 멘토단으로 멘토 23명과 멘티 20명 등 총 43명이 참여하고 있다.


○ 2기 참여자들은 그동안 멘토교육과 멘티오리엔테이션, 발대식, 1박2일 캠핑 등을 진행해왔으며, 매월 한 차례 이상 5~6명 규모의 소규모 동아리 활동도 진행하며 성공적인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


○ 이진숙 전주시 아동복지과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추석 명절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면서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아동복지과 063-28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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