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숲속시집도서관 ‘시가 머무는 숲’ 박연준 시인 초청강연 성료

 - 전주시, 26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박연준 시인 초청강연 개최

 - ‘시의 언어는 어떻게 다른가’를 주제로 다른 장르의 글과는 다른 독특한 시의 매력 소개



○ 전주시는 26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 박연준 시인을 초청하여 ‘시의 언어는 어떻게 다른가’라는 주제로 ‘시가 머무는 숲’ 시인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 ‘시가 머무는 숲’은 매달 시인을 초청하여 시를 매개로 시인과 시민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이다. 이날 강연은 박연준 시인을 초청하여 시를 쓰게 된 계기와 집필 과정, 시인의 최근 시집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에 담긴 시들과 토막글을 살펴보며 시인과의 만남을 가졌다.

○ 박연준 시인은 200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밤, 비, 뱀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산문집 △고요한 포옹 △모월모일 등 작품을 출간했다. 문학동네시인선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시는 오는 10월에는 서효인 시인을 통해 ‘시로 쓰는 삶, 삶이 쓰는 시’, 11월에는 양안다 시인을 초청해 ‘시를 거부하는 우리에게’라는 주제로 연중 시인초청강연을 지속 운영해 시와 시민이 만나도록 도울 예정이다.


○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시만의 언어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전주시민이 일상 속에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통해 시와 만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간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도서관산업과 063-23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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