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냄 없이 베푸는 제14회 얼굴없는 천사축제, 10월 3일부터 개최  



○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에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낯냄 없이 베푸는 제14회 얼굴 없는 천사축제’가 열린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주민 공동체와 예술인이 준비한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 첫날인 3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4년간 이어져 온 얼굴 없는 천사를 주제로하여 글·그림 대회가 현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대회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나눔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이자 삶인지 어린 세대에게 전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풍남초등학교 등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악기연주, 시 낭송, 태권도 시험 및 판소리 등을 선보이는 청소년 한마당이 열릴 예정이다. 


○ 둘째 날인 4일에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천사저금통 모금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글그림 대회와 유공시민, 효부상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특히 비빔밥 퍼포먼스가 끝나면 천사 7개동(노송동, 중앙동, 풍남동, 인후1동, 인후2동, 인후3동, 진북동)의 주민들이 준비한 라인댄스, 난타 등 공연과 다양한 공동체 체험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글·그림 대회 수상작이 천사마을희망문화센터 4층 회의실에 전시된다. 


○ 노동식 축제위원장은 "현대인들은 개인화, 고립 그리고 다양한 사회 속에서 대립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나눔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  나눌수록 배가 되는 천사축제가 지역사회의 나눔과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참가자들이 이를 통해 나눔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노송동 063-2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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