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하수 관리·빗물 이용 활성화 ‘집중’
- 시, 체계적 지하수 관리와 빗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점검반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 나서
- 빗물이용시설 사용자에 대해서는 빗물 이용량에 해당되는 수도요금 최대 30% 감면 혜택
○ 전주시가 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지하수 관리와 빗물 이용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본부장 김용삼)는 최근 친환경 수자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하수와 빗물의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관련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점검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먼저 시는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해 현재 설치·운영 중인 28개 보조관측망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보조관측망은 지하수 수위 변동뿐만 아니라 지반침하와 수질오염 등 지하수 전반에 걸쳐 장애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시설로, 자원고갈 방지를 통해 지하수를 항구적으로 관리·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설비이다.
○ 시는 지하수 관리 시설과 함께 연동돼 작동하는 운영시스템(SW) 상태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지하수 관측장비의 중요 정보자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하수 관리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 또한 시는 329개 빗물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시설의 고장 유무와 여과장치·유량계 파손 점검, 통합관리시스템의 작동·유지 상황을 철저히 점검키로 했다.
○ 빗물이용시설을 통해 생산된 담수는 조경과 텃밭, 청소, 분수시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절수 효과 및 물 자원 공급률 증가에 이바지한다는 이점이 있다.
○ 이와 함께 시는 빗물이용시설을 설치·이용하면 수도요금 중 빗물 이용량에 해당되는 요금을 최대 30%까지 감면받을 수 있는 만큼, 해당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빗물 재이용을 통한 상수도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김용삼 전주시 상하수도본부장은 “지하수와 빗물은 수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필수적 재원”이라며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지하수와 빗물 이용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하수과 063-281-6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