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온라인진출 방법 공유의 장 ‘소담콘서트’ 개최
- 시, 16일 전주대사습청에서 소상공인 온라인 비즈니스 세미나인 ‘제3회 소담콘서트 개최’
-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방법과 온라인진출 성공 사례 공유로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궁금증 해소
○ 지역 소상공인들이 만나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성공 비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전주시는 16일 전주대사습청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안태용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전북특별자치도내 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소담콘서트’를 개최했다.
○ 전주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하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전주 문화방송(MBC)이 주관하는 이번 ‘소담콘서트’는 올해로 3회차를 맞아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마케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각자의 전략과 비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 콘서트는 온라인 마케팅 방법과 온라인진출 성공 사례에 대한 발표에 이어, 소상공인들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날 콘서트에서는 먼저 황은송 ㈜당근 광고 사업주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국내 최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인 ‘당근’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온라인 매출 상승을 가져올 수 있는 광고 활용 마케팅 방법을 소개했다.
○ 이어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이 ‘군산짬뽕라면’을 만들어 온라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군산원예농협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성과와 입소문 판매(바이럴 마케팅) 방법을 전달했다.
○ 이와 함께 △전북지역의 양봉농가와 협업한 꿀 전문 브랜드 ‘워커비’ △3대째 60년 전통 국밥을 밀키트로 개발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한 ‘신가네정읍국밥’의 온라인진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 이와 관련 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종합 지원 인프라 시설인 ‘소담스퀘어 전주’를 운영하고 있다.
○ ‘소담스퀘어 전주’는 개소 이래 연간 700개사의 1500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간 상거래(라이브 커머스) 촬영·송출 지원 △온·오프라인 판매기획전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 및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자립화에 기여하고 있다.
○ 우범기 전주시장은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시장 개척에 힘쓰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전주시는 앞으로도 전자 상거래(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전주를 중심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 063-281-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