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도시 전주, 향토음식업소 추가 발굴 나서
- 시, 오는 11월 8일까지 전주 고유의 향토음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향토음식업소 신규 모집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미식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맛집을 찾아 지원하기로 했다.
○ 전주시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까지 향토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 신청 대상은 △한정식 △비빔밥 △콩나물국밥 △돌솥밥 △오모가리탕 △전주백반 △폐백음식 등 전주 향토음식으로 지정된 7개 품목을 취급하는 모범음식점 또는 주메뉴로 취급하는 일반음식점이며 향토음식 조리경력 최소 1년 이상 등 ‘전주시 향토음식 발굴육성 및 관광상품화 관리 조례’에서 정한 기능 보유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전주시 대표 누리집(www.jeonju.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주시 관광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81-5184)로 문의하면 된다.
○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음식과 서비스, 위생시설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심사 결과 항목별 득점 비율이 60% 이상이고, 심사자별 평균 점수가 80점 이상인 업소는 심의회 의결을 거쳐 향토음식업소로 지정된다.
○ 향토음식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표지판이 교부되며, 전주시 누리집 게시와 홍보 전단(리플릿) 제작·배포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 받을 수 있다.
○ 이와 관련 현재 전주시 향토음식업소로 지정된 곳은 △비빔밥 8곳 △콩나물국밥 7곳 △한정식 4곳 △전주백반 1곳 △돌솥밥 2곳 △오모가리탕 1곳 등 모두 23개 업소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업소를 추가 발굴해 고유의 음식 문화와 맛을 널리 알리고, 미식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주의 음식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관광산업과 063-281-5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