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제5차 통합돌봄 업무공유 간담회 개최

- 시, 정기적 업무공유 간담회 통해 원활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 도모

-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체계 구축 및 담당자 역량 강화

-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중장기적 추진 기반 확보



○ 전주시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5개 동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 시는 5일 35개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제5차 통합돌봄 업무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참석자들과 통합돌봄 각 분야별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 또한 이대영 예수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의 ‘호스피스 완화의료’를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됐다.


○ 이와 함께 시는 이날 참석한 35개 동 통합지원 담당자들의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 시는 앞으로도 돌봄 공백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속 추진을 위해 정기적 업무공유 간담회를 갖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상호 교류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지난해 7월부터 돌봄 수요가 높은 75세 이상 후기 고령인구를 대상으로 의료지원과 돌봄·생활지원, 주거지원 등을 포괄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난 3월에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전주시를 비롯한 기존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범사업이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시는 노쇠와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그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패키지를 제공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김현옥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전달 중심의 교육보다는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상호 교류 확대를 통해 유연하고 역동적인 사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만나고 소통할 계획”이라며 “통합돌봄 추진체계가 견고해질수록 시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노인복지과 063-28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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