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막걸리축제’ 성공 기념, 삼천동 상인회, 전주 함께라면 기부 동참
- 삼천동 상인회, 20일 전주시 복지사업 전주 함께라면 후원금 100만 원 전달
- 제1회 전주막걸리축제 성공개최 기념해 막걸리 음식부스 수익금 일부 기탁
○ 전주시 삼천동 막걸리골목 상인들이 사회적 고립 예방 인식개선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주 함께라면 사업에 동참키로 했다.
○ 삼천동 상인회(회장 최인영)는 20일 전주시청을 찾아 전주 함께라면 사업 운영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 삼천동 상인회는 ‘전주페스타 2024’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 ‘전주막걸리축제’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
○ 실제로 올해 전주막걸리축제에서는 삼천동 막걸리골목 상인들이 대거 참여해 맛과 질, 가성비가 좋은 막걸리와 안주를 제공하며 축제의 성공을 이끌었다.
○ 축제에 참여한 상인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주의 음식을 제대로 알리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 음식은 품질 높은 재료를 사용하고 저렴한 가격을 책정하는 등 수익을 거의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삼천동 상인회 관계자는 “내년도 전주막걸리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전주를 대표하는 복지사업이 전주 ‘함께라면’이라면, 전주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전주막걸리골목’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영숙 전주시 민생사회적경제과장은 “전주의 푸짐한 인심과 먹거리를 제대로 보여준 전주막걸리축제에 참여한 상인회가 자발적으로 수익금을 전달함으로써, 축제의 의미가 더욱 커진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막걸리골목 활성화를 통해 민생경제가 더욱 활력을 띨 수 있도록 민생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 ‘함께라면’ 사업은 현재 전주지역 6개 무인복지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누구나 먹고 가고 누구나 놓고 가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지며 전주를 대표하는 소통과 나눔의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민생사회적경제과 063-281-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