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한파 대비, 미등록경로당 난방비 등 지원 대폭 확대

- 어르신들 따뜻한 겨울 위해 꽁꽁 얼어붙은 경로당 녹여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한병삼)는 재해 취약계층인 미등록경로당에 대하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동절기 한파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특별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 하반기부터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 미등록경로당은 시설기준(거실·주방 등 공용공간 확보), 전기시설 구비, 남녀분리 화장실 구비 등의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상 경로당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로, 그동안 등록경로당에 운영비 연간 약 300여만 원 지원, 특별냉난방비 약 200만 원이 지원되는 것에 비해,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은 운영비 약 100만 원 정도로 다소 지원격차가 있었다.


○ 이에 구는 등록되지 않은 경로당이라도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여가 활동을 하는 장소인 만큼 미등록경로당 18개소에 대해 기존 운영비 지원 외에 특별난방비 160만 원, 양곡비 10만 8천 4백 원, 특별냉방비 26만 4천 원 등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미등록경로당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 한병삼 덕진구청장은 “미등록경로당 지원 강화를 통해 관내 경로당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덕진구청 여성가족과 063-270-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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