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해설사와 함께하는 한옥마을 정원 산책 성료
- 시, 올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한옥마을 정원 산책 프로그램 운영
- 문화와 역사, 영화·드라마의 주제별 3개 코스로 운영, 올해 총 3500명 참여해 산책 즐겨
○ 정원해설사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정원을 함께 산책하며 여유를 만끽하는 정원 산책 프로그램이 올해 계획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전주시는 한옥마을 정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 산책 프로그램이 30일을 끝으로 올해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올해 정원문화 산책은 매주 금요일 3회(오전, 오후, 야간)와 토요일 2회(오전, 오후) 운영됐으며, 1인당 5000원의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 등 총 3500명(상반기 1800명, 하반기 1700명)이 참여했다.
○ 한옥마을 정원 산책 코스는 △문화 △역사 △영화·드라마의 주제별 3가지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주제에 따라 한옥마을 내 △혼불정원 △달빛정원 △한옥윤슬정원 △오목길정원 △여는꽃정원 △울밑정원 △교동 미술관 정원 등을 방문했다.
○ 특히 참여자의 경우 일반인, 학생 현장학습, 외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으며,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옥마을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가 있는 정원을 코스별로 소개했다.
○ 프로그램을 이끈 정원해설자는 질 높은 정원해설을 위해 지난 2022년까지 배출한 초록정원사 중 정원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을 거쳐 선발된 9명이 참여했다.
○ 임충환 전주시 녹지정원과장은 “유익한 해설이 될 수 있도록 미비점을 보완하여 준비하고, 아울러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사단법인 더숲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녹지정원과 063-281-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