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 한파 대비 복지사각지대 지원 ‘총력’
- 구,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집중발굴 기간 운영 및 맞춤형 지원 제공키로
- 위기 상황에 처한 생계 곤란 대상자에 대한 긴급 생계·의료비 등 신속 지원 추진
-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나눔’ 추진으로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배희곤)가 한파와 실업 증가, 대외활동 감소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에 위협요인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 완산구는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과 두터운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 먼저 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 등을 활용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 선제적으로 개입해 생계·주거·건강 등에 위험 요소를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또 △올해 도입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위기 알림 앱 △선제적 지원을 위한 복지멤버십 △신속한 초기상담을 지원하는 AI 상담 △지역사회 안전망(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촘촘히 발굴키로 했다.
○ 구체적으로 단전·단가스·건보료 체납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담은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통보 대상을 면밀히 살피고, 동 주민센터 복지팀을 통해 심층 상담 및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민간자원을 연계하는 등 생활 안정 지원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특히 생활 요금이 체납된 독거노인·장애인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통해 위기 사유를 파악하고,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 등을 통한 적극 지원방안을 검토해 지원한다.
○ 또한 동 긴급 지원 담당자 일제 조사 및 사회복지 종사자 등 신고의무자 등을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곤란 등에 처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 정확한 자격 조사를 통해 위기 상황 해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 이와 함께 올겨울에도 동절기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긴급 지원 이후에도 지속된 위기 상황을 확인할 경우 민간기관 지원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방침이다.
○ 동시에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나눔’도 추진한다. 구는 완산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 해마다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의 모금접수 창구를 개설, 일반시민·단체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 하는 누구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저소득층 명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에 지원된다.
○ 배희곤 완산구청장은 “위기가구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꼼꼼하게 살피어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의 피해를 사전 예방하겠다”면서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과 나눔문화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청 생활복지과 063-220-5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