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지역먹거리 지수 우수 지자체 선정
- 지난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
-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역먹거리 지수평가에서 A등급 달성하며 먹거리 경쟁력 입증
○ 전주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전주시가 지역먹거리 활성화와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전주시는 지난 3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지역먹거리 지수 시상식’에서 지역먹거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상(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는 전주시를 비롯한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먹거리계획 공적추진체계 구축 △지역 농산물 안전성 관리 △농가 조직화 △지역먹거리 소비기반(학교급식, 공공·민간영역 공급실적) △도농상생 협력 강화 △중소농가 소득안정 등 14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 시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전국 17개 우수 지자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달성했으며, 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 특히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학교급식과 공공영역에서의 로컬푸드 공급실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더 많은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힘써온 노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 또한 시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지역먹거리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 강병구 전주시 농식품산업과장은 “먹거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점 조성 기반 마련 등 전주시의 준비와 노력, 특히 지역 먹거리의 생산과 균형을 통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려는 정책 운영 방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에 따른 대내외 환경에 잘 대응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농식품산업과 063-281-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