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화합 한마당에서 갈고 닦은 실력 뽐내
-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 및 무대공연 등 선보여
○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태현)는 전주 연세교회에서 “2024 서신동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관내 자생단체장, 프로그램 수강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끼를 마음껏 뽐내며 자리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 기념식에 앞서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놀이 교실’에서 오프닝 공연으로 신명난 놀음을 선보이며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심진철씨(고사평공동체 위원장) 등 13명에게 각각 도지사, 시장,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드럼, 라인댄스, 하모니카, 실버댄스스포츠, 실버가요교실, 한국춤, 고고장구, 플루트, 오카리나, 민요·판소리, 요가, 통기타, 색소폰 등 총 15개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와 동시에 웹툰, 붓글씨, POP․캘리그라피반 수강생들의 공들인 작품 전시회도 마련됐다.
○ 황태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가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멋지게 뽐내 보람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5년도에는 보다 더 특색 있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은성 서신동장은 “주민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보다 발전하는 서신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완산구 서신동 063-220-1875>